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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조찬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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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주상공회의소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11-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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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장인순(전 한국원자력연구소 원장)박사를 초청하여 “신화를 창조한 한국의 원자력 기술자립”이란 주제로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원자력에 대한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이인재 시장, 황진하 국회의원, 유병석 시의회의장, 김창식 경찰서장, 이병태 세무서장, 우근제 소방서장 및 파주시 기관단체장, 회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양평 회장은 개회사에서 “요즘 파주는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일방적 포기, 교하3지구 공사 재개 등 여러 웃고 울 일이 많다고” 이야기 하면서 “파주상공인들이 파주경제의 중심에 서서 자리를 잡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파주상공인을 대표하여 파주상공회의소 김양평 회장은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일방적 포기 관련하여 “날벼락 같은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건립 포기에 파주상공인들은 분노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