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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주상공회의소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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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25-02-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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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사랑나눔 송년의 밤 행사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찬 회장, 김경일 시장, 윤후덕ㆍ박정 국회의원, 안명규 도의원, 박대성 의장, 이익선 부의장, 최창호 의원, 정덕진 경찰서장, 전진옥 산림조합장, 고문, 부회장, 상임의원, 여성경제인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 등이 함께 했다.

김유석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송년회에서 박종찬 회장은 "여러분의 성원과 후원아래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데 감사드린다.

우크라이나 전쟁, 고물가 고금리로 계속되는 경기 침체 와중에서 계엄 관련 혼란까지 우리 상공인이 느끼는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한해였다.

이러한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견디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파주상공인 여러분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으로 파주상의 "CEO 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침체되었던 각종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또 금년 연말 이웃돕기성금 모금에도 함께 하면서 목표 1억 원을 훨씬 초과하였다.

더욱이 여성경제인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더 아름답고 훈훈한 연말을 맞고 있다.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위기(危機)라는 한자에는 위험과 기회가 늘 함께 있다.

이렇듯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 또한 우리 상공인의 몫이다.

파주상공회의소가 더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셔서 다가올 을사년 2025년 새해에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박종찬 회장님과 파주상공인 여러분들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사랑나눔 성금까지 전달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 올 한해는 여러분들 더 힘든 한해였고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다.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이기도 하다"며 "파주시는 경제 상황이 좋아질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 12월 28일 GTX가 개통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 개통 등 도시 성장과 경제 발전의 혁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또한 본궤도에 오르고 여기에 올해보다 10억을 높여 총 83억 규모의 2025년 기업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기업박람회 확대, 해외 바이어 초청 등 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시너지를 높이며 운전자금, 해외시장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여러분과 함께 파주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지금 현재 사업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때다. 조만간 안정되었으면 좋겠다. GTX-A 노선 운정~서울역까지 개통, 1906년 경의선 첫 개통 후 119년만에 GTX가 파주에 연결, 교통혁명으로 파주가 더 발전하고 기업인들의 사업이 더 번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그 자본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웃에 좀 더 가치있게 쓰여야 한다. 이번에 회원들이 1억 원 넘게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은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주를 더 살기좋은 곳으로 따뜻한 을사년을 맞이하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성 의장은 "오늘 송년회를 통해 전달되는 이웃돕기 성금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의 상생정신을 실천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상공인들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와 기업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기업 문화'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파주상공회의소는 총 1억 2천5백 18만5000원의 사랑 나눔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105개 업체가 참여, 당초목표 1억 원을 초과한 것이다. 또 박미희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모금한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모범상공인 표창에서 경기도지사표창에 한용운 클래식가구 동양 대표, 허창욱 엠비엠가구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또 파주시장 표창에 ㈜예일이엔지 박정숙 대표이사, 알파문구 전성재 대표, 신선유통 안지연 대표, ㈜팜어스코리아 이강희 부사장, ㈜나담코스 고선화 팀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