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파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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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25-02-13 10:51본문



2025년 파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가 15일 퍼스트가든 가우디움홀에서 개최되었다.
박종찬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았다.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여러분의 사업장과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지난해는 경제의 악재들이 줄줄이 터져 상공인들을 힘들게 했다. 특히 고금리와 고물가, 정치적 혼란은 영업실적에 반영되어 기업의 존폐마저 위태롭게 했다.
위기(危機)는 한자에서 보듯이 위험과 기회가 늘 함께 하는 것이 숙명인 것 같다.
기업인들은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여 위험요소를 극복하고 기회로 삼아 발전시키는 것 또한 상공인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의 위험요소와 어려운 과제를 돌파하고 선봉에서 최고의 경제단체인 '파주상공회의소'가 그 역할과 책임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2025년 파주상공회의소가 나아가는 방향은 첫째 파주상공회의소 회관 건립을 제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만들겠다. 둘째, 어려운 경기 여건이지만 파주 상공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
셋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여 주민들과 함께 하고 나누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기도를 비롯한 파주시 각 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파주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상공회의소 회원 여러분 그동안 노고가 많으셨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경기도 예산은 지난해 대비 7.2% 증액, 민생경제, 경제 부양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파주시는 GTX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20분대로 단축되는 등 경기북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축사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파주상공회의소 여러분 모두가 더 크게 발전하고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현재 장기화된 경기 침체, 탄핵 정국 등으로 파주시민은 물론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이럴 때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1월 21일부터 파주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파주페이로 지급한다. 민생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업박람회 규모를 키우는 등 52만 파주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
2025년에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 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3대 목표를 통해 파주를 더 크게 성장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 의장도 축사를 통해 "파주 경제가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큰 힘이 되었다. 2025년 파주시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을 펼처 나가겠다"며 "‘함께 성장하는 파주’를 만들어 가는데 파주시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종찬 회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경일 시장, 박대성 의장, 이용욱ㆍ조성환 도의원, 서기열 세무서장, 이상태 소방서장, 최은미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김양평ㆍ권인욱 전 회장, 상공회의소 부회장, 상임의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